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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합동봉사단, 공항 인근 장봉도서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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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합동봉사단, 공항 인근 장봉도서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

인천공항공사 자회사·항공사 등 상주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인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공항공사 자회사·항공사 등 상주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자회사·항공사 등 상주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를 찾아 농가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약 80명이 참여해 모내기 철을 앞둔 농가에서 모판 나르기 등 작업을 도왔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인천공항공사가 2024년부터 이어온 장봉도 농촌 지원의 일환으로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장봉도는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천공항공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실질적인 주민지원과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지난 3월 인천공항공사와 자회사, 정부 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26개 기관 직원들로 출범했다. 향후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