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전기 직군 98명 발탁...보훈·장애인 서류 전형 면제
이미지 확대보기에너지 전환기를 맞아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양질의 청년 일자리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이 하반기 신입 채용을 과거 관행을 깨고 취업 문턱을 크게 낮췄다. 획일적인 전형에서 벗어나 직군별 특성에 맞춘 순차 모집을 도입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합격률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우선 기계·전기 직군 핵심 인재 98명을 채용해 구직자는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무 및 IT, 화학, 토목, 건축 분야 인력 42명은 9월에 채용을 시작하므로, 구직자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유리한 전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미래 에너지 인재를 발굴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