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중심 미디어 트렌드 대응…국민소통단 체계 완성
공공기관 소통 행보 강화…눈높이 콘텐츠 제작 본격화
공공기관 소통 행보 강화…눈높이 콘텐츠 제작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숏폼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공공기관과 국민 간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발을 통해 국민소통단 체계를 구축하고, 친근한 홍보 전략으로 항만 경쟁력을 제고한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터 5인을 선발해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범한 크리에이터들은 10월까지 4개월간 인천항의 현장 모습과 비전을 담은 기획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들은 공사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항만 서비스의 공감대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크리에이터 위촉은 공공기관이 가진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과 직접 호흡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발대식은 지난 7일 공사 사옥에서 개최되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제작 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이야말로 공공기관의 핵심 책무"라며 "이번 크리에이터들이 인천항의 변화를 국민 곁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가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