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격차 해소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제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도농 간 소득 불균형과 인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활력 저하가 갈수록 심화하며 공공 부문의 상생 역할론이 강조되고 있다. 재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의료·복지·교육 환경을 개선함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밀착형 상생 사업을 고도화하며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단기적 시혜성 사업에서 벗어나 농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원 구조를 개편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8일 “지역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안 해결에 집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농어촌 대상 지원 활동을 한층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