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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생 생태계 조성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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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생 생태계 조성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판로 개척과 기술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절실
공공 구매력 활용한 협력사 기술 경쟁력 확보 과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자금난과 기술 보호에 취약한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와 구매상담회를 도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차량·시설·전기 등 철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분야까지 아우르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협력사의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과 기술 보호 교육을 병행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철도 산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총 5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및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기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공사는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절차를 정례화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