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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투자에 광주 '들썩'…‘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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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800조 투자에 광주 '들썩'…‘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8월 분양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분양가상한제 적용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조감도 (사진=바론피앤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조감도 (사진=바론피앤에스)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선정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기간 침체됐던 광주·전남 부동산 시장에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광주 반도체·인공지능 산업의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첨단3지구에서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제일건설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한다.

첨단3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데다 공공택지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체화하면서 산업단지 종사자를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존 첨단1·2지구의 생활 기반시설과 첨단3지구에 새롭게 조성되는 각종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공급으로 첨단3지구에는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인근에는 ‘첨단 제일풍경채 그랑포레’ 1845가구와 ‘첨단 풍경채 어바니티’ 584가구가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는 후속 공급이 제한돼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며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상징성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예비 청약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마륵동 164-8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