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대회 11개·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 운영, 지역예선 거쳐 본·결선 진출
이미지 확대보기가수 딘딘이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전국 규모 행사의 얼굴로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함께 가수 딘딘을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전했다.
음악과 예능,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딘딘은 과거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에서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뚫고 올라온 특수학교·학급 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등 1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는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 18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현장에는 인공지능(AI)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게임문화·에듀테크 체험존’이 마련되며, 마술쇼와 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윤지 콘진원 원장은 “다방면에서 소통해 온 딘딘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콘텐츠와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