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사설 도박 사이트들은 높은 배당률과 다양한 가입 혜택, 손실금 보전 등을 미끼로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하지만 제도적인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 고액 당첨금이 터지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거나 계정을 강제로 삭제하는 이른바 '먹튀' 피해가 고스란히 이용자 몫으로 돌아온다.
마사회는 불법 사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에는 특히 피해가 큰 통합형 사이트 신고 포상금을 기존 건당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유형별 포상금 기준은 △경주류 사이트 건당 10만 원 △통합형 사이트 건당 10만 원 △서브도메인 사이트 건당 1만 원이다.
불법경마 사이트를 발견한 시민은 누구나 한국마사회 공식 홈페이지 내 '불법경마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