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진행·고객구호 3개 분야…학력·성별·전공 제한 없는 블라인드 방식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경마 현장에서 고객지원과 발매 업무 등을 담당할 경마지원직 187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경마지원직은 경마 시행을 지원하는 무기계약직이다. 주 2일, 총 15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휴수당, 연차휴가 등이 적용된다. 구매권 발급과 고객지원, 응급상황 발생 때 고객구호 등의 업무를 맡는다.
채용 인원은 △발매직 6명 △진행직 177명 △고객구호직 4명 등 총 187명이다. 근무지는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사업장과 광주·천안지사, 장수목장이다.
진행직 가운데 10명은 보훈 대상자를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실시한다. 고객구호직은 응급 대응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응급구조사 1·2급 또는 간호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수도권 근무지 지원자는 과천 본사에서 면접을 치르고, 지방 사업장 지원자는 장수목장과 광주·천안지사 등 지원한 근무지역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공식 홈페이지에도 ‘2026년 경마지원직 187명 채용’ 공고가 게시돼 있으며, 세부 지원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