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처장 국민훈장 석류장·김재민 책임연구원 대통령 표창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 직원 2명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았다.
조폐공사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실 주관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최윤호 처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김재민 책임연구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처장은 공사 최초로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관련 사업을 기획·총괄했다.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한 ‘돈볼펜’과 ‘돈달력’ 등 기념품을 제안하고, 이를 정부의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등 국민 참여 행사와 연계하는 작업도 맡았다.
해당 하우스노트는 지난해 국제 보안인쇄 분야 행사인 ‘HSP Asia Awards’에서 ‘Best New Housenote’로 선정됐다. 앞면에는 광복의 기쁨과 광화문을, 뒷면에는 장경판전과 미래세대 이미지를 담았으며 조폐공사의 보안인쇄 기술도 적용됐다.
조폐공사는 이 밖에도 광복 80주년 기념주화·메달과 골드바 제작, 광복 슬로건을 넣은 여권 배송 봉투 제작, 성심당과 협업한 ‘광복빵’ 출시 및 독립유공자 후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정신 계승과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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