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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인천 청년 소셜벤처 6곳에 고용지원금…3개 기관 3300만원 공동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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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인천 청년 소셜벤처 6곳에 고용지원금…3개 기관 3300만원 공동조성

원도심 재생·환경·복지 아이템 6개사 선정
인천항만공사 등 지난해 이어 두번째 협업
한국환경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 등이 지난 4일 인천 송도동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환경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 등이 지난 4일 인천 송도동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을 합쳐 1400여 곳에 이르는 가운데, 한국환경공단이 청년 소셜벤처 6곳에 고용지원금을 전달했다.

환경공단이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기업 전달식을 열었다. 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고 6일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 해결 아이템을 가진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와 예비창업기업인 호미, 홈투게더 등 6곳이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받는다.

창업역량 강화교육과 기업 간 네트워킹, 성과공유회에 더해 세무·변리·사회적기업 인증·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형 심화 멘토링도 지원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에도 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유사한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협업이다.

차광명 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청년 소셜벤처기업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드는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