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이 발달장애 아동의 일상 속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진로 탐색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맞춤형 주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이 같은 '발달장애 아동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고 실생활 중심의 기술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구조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첨단 농업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설 견학을 비롯해, △직접 식물을 가꾸는 씨앗 심기 체험 △조리 실습인 샌드위치 만들기 등 총 3가지 실전 체험 활동이 포함됐다.
해당 체험을 통해 부산 지역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이 멘토단과 교류하며 사회적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정서적 기반을 다졌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체험 행사가 발달장애 아동들의 정서적 자립과 사회성 발달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