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모니터링·비상조치 지도…안전관리체계 지속 점검 방침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서울 구로구 소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에 따른 철도관제 운영체계 및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TS는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및 변경 승인 △철도안전 수준평가 △철도안전점검 △철도안전 정책·기술지원 등 철도 운영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전방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철도안전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지원을 병행하여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 이사장은 현장을 찾아 열차운행 관리체계와 재난 대응 절차를 보고받은 뒤, 실시간 열차운행 모니터링 체계와 기상특보 발효 시 열차운행 조정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에 따른 비상대응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태풍, 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철도시설물 피해와 열차운행 장애 가능성을 지적하며,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각 운영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코레일과 SR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관제 운영체계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