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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전국 6개 권역 분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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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전국 6개 권역 분할 선발

고졸·지역인재 대상 확대…8월 18일부터 나흘간 온라인 접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철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철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철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입사 지원서 접수는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일반 공개경쟁채용과 거주지, 고졸자, 자격증,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을 고려한 제한경쟁채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역 우수 인재를 균형 있게 선발하기 위해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총 5개 직렬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정직원으로 임용된다. 다만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일정 기간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구직자들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전형 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거주지 제한경쟁채용의 지원 자격 범위를 넓히고 고졸 채용 추천 기준을 완화했으며, 인성검사 시행 시기를 조정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만큼 채용 공고문의 세부 개정 사항을 세밀히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졸 인재를 비롯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공급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한국 철도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