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급식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10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여름방학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多가치 돌봄' 식사 지원사업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제공되던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수급 차질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한편 정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아동에게 양질의 영양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인프라를 형성한다. 해당 지원 자금은 부산 지역 아동센터 6개소에 분배되어 '多가치 돌봄' 대상 아동들의 식사 제공 재원으로 투입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체계도 병행 운용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복마을 지역주민 안전 기반시설 확충 △여름철 남구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물품 교체 △뇌병변 장애아동 대상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 복지·안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리뉴얼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방학 기간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아동의 정서적 케어를 병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