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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9~21일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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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9~21일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개최

AI·XR·VR 융복합 인재 양성 과정, 21개 팀 성과 공개
조남형·신우석·장항준 감독 등 오픈스테이지 강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미지=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미지=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뉴콘텐츠아카데미'는 AI, XR, 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년 과정 교육으로, 콘진원은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장기과정 2기 8개 팀과 3기 13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 XR·VR 체험 콘텐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 글로벌 XR 시장은 지난해 404억 달러에서 2029년 62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97% 성장할 전망이지만, 국내 매출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행사 기간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는 현업 전문가와 교육생, 관람객이 함께하는 'NCA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첫날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남형 감독과 원작자 제이로빈 작가가 콘텐츠 지식재산(IP) 확장성을, 둘째 날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창작 경험을, 마지막 날엔 장항준 감독과 미디어랩시소 송은이 대표가 산업 현장 경험을 나눈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인재가 콘텐츠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참관은 뉴콘텐츠아카데미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