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에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필기시험 가점 부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민국 국토와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기술 경연의 장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 및 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실무형 기술이다. △환경 보호 △재해 예방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폭넓은 창의성이 기대된다.
작품 접수는 공식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면 평가와 2차 프리젠테이션(PT) 발표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상금 수여를 넘어 청년층의 실질적인 진로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의 수상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LH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필기시험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