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유휴공간을 일자리로...SG레일·장애인고용공단과 '맞손'
이미지 확대보기GTX-A 수서역 유휴공간에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는 무료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가 들어선다.
국가철도공단은 SG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섬섬옥수’는 철도역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사업이다.
철도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대전역 등 전국 철도역에 섬섬옥수 12곳을 조성해 장애인 55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서역까지 개설되면 매장은 1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