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전력이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페이(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이 중심의 고지 방식을 탈피해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Npay 간편결제를 연계해 수납 시스템을 다각화하고,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전은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가계의 납부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종이청구서 발행 물량이 줄어들면서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전기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