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부산물 재활용·벚꽃페스티벌 기부…3년 연속 'S등급' 도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조폐공사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내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SMOB)'과 아쿠아리움에서 지역사회 아동 및 가족 84여 명을 초청해 '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문화·여가 활동 혜택에서 다소 소외되기 쉬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내 스포츠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람했으며, 공사 측은 체험 티켓과 간식 일체를 지원해 부담 없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매년 개최하는 화폐박물관 벚꽃페스티벌을 모금 및 기부 활동과 연계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무상으로 전시 공간을 개방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환경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에 도전한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행사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