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새만금 신항 48.3㎞ 단선전철…수변도시역~익산 40분 이내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새만금 신항만과 기존 철도망을 잇는 총연장 48.3㎞의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7월 기본·실시설계 수행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조5859억원으로, 군산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기존선 19㎞를 전철화하고 29.3㎞를 새로 건설한다.
1공구는 노반·궤도·통신·차량기지를 함께 설계하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한다.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설계 품질과 성과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단은 새만금항 인입철도를 항만·공항·철도를 잇는 물류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철도·항만·공항을 연계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체계의 핵심축"이라며 "향후 증가할 교통·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본 사업이 적기에 개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