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점·최우수 3점·우수 12점 등 18개팀 수상
마사회, 홀스잇에 데이터 추가 개방·컨설팅 지원
마사회, 홀스잇에 데이터 추가 개방·컨설팅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한국마사회가 지난 13일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이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사회 등 농식품 분야 주요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에서 29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18개 수상작을 냈다.
마사회는 홀스잇의 실제 사업화를 돕기 위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부처별 예선 성격을 띠며, 농식품 분야에서는 매년 데이터 개방과 창업 연계를 확대해왔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마 공공데이터가 AI 기술과 결합해 시장에서 통용될 서비스와 창업 아이템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