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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하반기 'K-인디게임' 해외 쇼케이스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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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하반기 'K-인디게임' 해외 쇼케이스 연이어 개최

BIC엔 5개작, 게임스컴엔 10개작 참가
12월엔 데브캠프 선정작 20개 쇼케이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미지=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미지=콘진원


지난해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85억 달러로 세계 시장 점유율 4위를 지켰다. 이런 흐름 속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콘진원은 앞서 지난 5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비트서밋 펀치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한 결과 전년 대비 비즈니스 상담 건수가 두 배 이상 늘었고, 스팀 내 관심 상품 등록 건수도 늘었다.

이 성과를 발판 삼아 콘진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BIC 2026'에서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등 5개작을 소개한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6'에서는 B2C 전시관 내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스캔오프너 '던전 세틀러즈' 등 10개작을 선보인다.
콘진원은 참가기업에 사전 홍보 전략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며, 해외 전시에서는 한국공동관 방문객 유치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12월에는 콘진원의 인디게임 개발 공모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최종 선정작 20개를 선보이는 별도 쇼케이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하반기 주요 인디게임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