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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국 최초 '어린이 수소해설사' 양성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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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국 최초 '어린이 수소해설사' 양성과정 수료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연계…35명 8회 교육 마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과 음성군이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이 시연회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가스안전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과 음성군이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이 시연회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과 음성군이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이 시연회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18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14일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이 같은 시연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2월 전국 31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지정된 전국 최초의 지자체 간(음성-진천) 협업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수소에너지를 배운 뒤 자신의 목소리로 지역사회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성장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4일부터 2주간 총 8회에 걸쳐 음성군 관내 초·중등학생 35명이 참여했으며, 전용 교재로 수소의 특성과 안전기술을 배운 뒤 호흡·발성·시선처리 등 발표기법을 익혀 각자 해설 시나리오를 만들어 연습했다.
시연회에는 학부모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수소해설사들은 뮤지엄 각 전시관에 배치돼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했고, 수료식에서는 참여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수소안전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뮤지엄 주요 행사 때 특별 도슨트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어려운 수소 원리를 스스로 익히고 당찬 목소리로 전파해낸 경험을 발판 삼아 어린이들이 미래 수소사회를 주도하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