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력직 10명·신입직 5명·전사 AI 전환 팀장 등 16명 선발
사회형평 우대 강화, 서류전형 면제·필기전형 5% 가점 적용
사회형평 우대 강화, 서류전형 면제·필기전형 5% 가점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전력거래소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16명의 핵심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전력경제·계통 및 AI 분야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과 전사 AI 전환을 총괄할 전문계약직 팀장 1명 등 총 16명이다. 이와 함께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별도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최고 수준의 민간 AI 전문가를 ‘전사 AI 전환 팀장’으로 영입한다는 점이다. 신임 팀장은 전력계통 운영과 실시간 관제 시스템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하고, 이를 전력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지원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와 필기, 1·2차 면접 전형을 거쳐 11월 6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입사 예정일은 11월 9일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채용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역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할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전력산업의 미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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