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시설안전 분야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로
이미지 확대보기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시설처럼 아동·여성·가족이 이용하는 소규모 시설을 무료로 점검하고, 협력업체까지 인권경영 교육을 넓힌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6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에서 기관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ESG대상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인권경영 분야에서는 이행지침을 마련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체계를 강화했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인권경영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했다. 건설·시설안전 분야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협력업체와 함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