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시설 점검·보수 예산지원 등 4개 분야 협력
"안전 확보와 상권 활성화 함께 노려"
"안전 확보와 상권 활성화 함께 노려"
이미지 확대보기전국 전통시장에서는 연평균 45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이 중 상당수가 노후 전기설비 등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9일 진주 중앙시장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시장 시설물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상생상품권(바우처) 발행 △시장 취약시설 점검 및 보수 예산지원 △명절 리플릿을 활용한 지역생산품 소비 촉진 △혁신도시 축제 공동 기획·운영 등 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선 국토안전관리원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국토안전관리원과 지역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