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붕괴·산사태로 손상된 가스시설 긴급조치 완료
거제시에 구호물품 500만원어치 전달
거제시에 구호물품 500만원어치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이 지난 19일 남부 지역 집중 호우로 주민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한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의 호우로 담장 붕괴, 산사태, 지반침하 등으로 손상된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중단 지역의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의 가스시설도 점검했다.
이어 18일에는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피해·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이재민의 안전한 귀가와 추가 피해예방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박경국 사장은 "재난 현장의 가스안전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신속한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