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매 0.08%·전세 0.10% 상승
성남 중원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 상승
성남 중원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수도권은 0.15% 올랐고 서울은 0.22%, 경기는 0.15% 상승했다. 지방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성북구가 0.4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중랑구(0.44%), 서대문구(0.44%), 중구(0.41%), 강북구(0.41%)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28%), 관악구(0.28%), 영등포구(0.27%) 등이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성남 중원구가 0.5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금광동과 상대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 권선구와 광명시가 각각 0.47%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화성 동탄구 전셋값이 0.5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 기흥구(0.48%), 하남시(0.4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 182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115개로 전주(113개)보다 늘었고, 하락 지역은 58개로 감소했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