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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광해 방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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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광해 방지 '맞손'

광해방지·오염지역 조사 등 협력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왼쪽)과 주대영 공원공단 이사장이 지난 24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내 광해방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광해광업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왼쪽)과 주대영 공원공단 이사장이 지난 24일 원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내 광해방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 방지 및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이 협력하는 4대 세부 과제는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이다.
광해광업공단은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며 국립공원공단의 생태복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사업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탄소중립 정책 목표 달성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