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주 AI무역지원센터서 40여 개사 참여
시장 분석부터 다국어 홍보물 제작까지 실습
시장 분석부터 다국어 홍보물 제작까지 실습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코트라 경남지원본부는 소진공 경남지역본부와 김해·진주 AI무역지원센터에서 ‘AITC 활용 소상공인 해외 진출 수출 기초교육 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해외시장 정보와 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이 AI 도구를 활용해 목표 시장과 거래처를 찾고, 현지 홍보자료를 만드는 과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출 후보 국가를 분석하고 유망 바이어를 추천받는 과정을 체험했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수출 대상국 언어로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실습도 이뤄졌다.
코트라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교육과 상담을 이어가며 지역 소상공인의 수출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