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항·항만 현장 견학…4개 기관 30여명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환경공단이 이달 28일까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천지역 청년인턴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인턴 JOB TOUR'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 공공기관 청년인턴 3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산업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유받도록 마련됐다.
첫날은 환경공단 노후차량 통합관제센터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지 현장을 방문해 환경·폐기물 관리 업무를 살펴보고, 둘째 날은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홍보관과 랜드사이드 시설을 견학한 뒤 인천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선박)에 승선해 내항 하역현장과 갑문시설을 둘러본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인천지역 대표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