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비즈매칭·콘퍼런스 운영…인도 시장·AI 생성음악도 논의
뮤지션 42팀 공연 유튜브 생중계...인도 진출전략·AI 음악산업 논의
뮤지션 42팀 공연 유튜브 생중계...인도 진출전략·AI 음악산업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2026년 글로벌 뮤직 페어(MU 2026)’를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연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회째인 뮤콘은 국내 뮤지션과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해외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와 연결하는 음악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는 비즈니스 매칭과 융합 매칭, 피칭 세션, 콘퍼런스, 워크숍, 글로벌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쇼케이스는 9월 2~3일 큐브컨벤션센터의 600석·200석 규모 무대에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용산어린이정원 500석 규모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인코드 김재중 대표가 아티스트에서 제작자로 전환한 경험을 토대로 K-팝 생태계의 변화를 다룬다. SBS 은지향 라디오국장과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숏폼과 추천 알고리즘 환경에서 새로운 음악을 발굴하는 방식을 논의한다.
인도 음악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특별 세션에는 티시리즈와 워너뮤직 인디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4일 열리는 MWM 콘퍼런스에서는 ACRCloud와 텐센트뮤직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전환과 AI 생성음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올해는 광고·게임·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를 초청하는 ‘융합매칭’도 새로 운영한다. 음악 지식재산을 다른 산업과 연결하고, 참가 뮤지션과 기업이 사업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피칭 세션도 마련한다.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올해 15회째를 맞은 뮤콘이 K-뮤직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국내 유망 뮤지션과 음악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