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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8조 목동12단지 재건축 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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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8조 목동12단지 재건축 단독 응찰

현장설명회 4개사 참석했지만 본입찰엔 GS건설만
공사비 1조7888억원...총 2810가구 규모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조감도. 사진=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이 홀로 참여해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입찰에 참여한 곳은 GS건설뿐이었다.

시장에서는 GS건설이 목동 12단지 수주에 꾸준히 의지를 보여왔다는 평가다.
한편, 목동신시가지 12단지는 사업을 통해 최고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이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