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 동, 총 38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원이다.
롯데건설·현대건설사업단은 새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를 제안했다.
이 사업은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의미를 갖는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공공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등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양을 대표하는 대단지로 조성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