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성수포탈서 퇴직금 계산·복리이자 체험 등 5개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출범일을 맞아 4~6일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존 주요 가입층인 4060세대를 넘어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에게 공제제도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성수포탈 1층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노란우산의 연혁과 공제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생일카페 팝업스토어’를 4일부터 사흘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2007년 9월 5일 출범했다.
복리이자 구조를 체험하는 ‘타이밍 게임’과 2인 1조로 장애물을 넘는 모션 인식 러닝 게임, 노란우산과 소상공인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응원 메시지 월’도 운영한다.
노란우산 공식 기준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폐업·사망공제금 적용이율은 연 3.7%이며, 공제금에는 납입 부금에 연복리 방식의 이자가 적용된다. 실제 수령액은 가입 시점과 납입 기간, 공제 사유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사업자뿐 아니라 청년 예비 창업자에게도 노란우산 제도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