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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역 초역세권에 1095실 공급...BYC ‘GD메트로타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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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역 초역세권에 1095실 공급...BYC ‘GD메트로타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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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메트로타워_조감도. 사진=BYC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부지에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과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주)BYC는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느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동으로 건립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및 근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B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4~53㎡ 770실이 다.

단지는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다. 입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단지에서 지하철역으로 직결되는 보행통로가 계획돼 있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도 정차할 예정이다.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이 추진된다. GTX-D는 김포·인천에서 가산디지털역을 거쳐 수도권 동부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한 보라매공원에서 난항동을 잇는 난곡선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대표 산업단지로 꼽히는 G밸리가 위치해 배후 수요도 갖췄다. G밸리에는 IT와 SW산업을 중심으로 약 10만 개의 관련 업체와 약 50만 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주변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도 관심 요소다.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대방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재개발,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 백화점과 대형 쇼핑시설이 있으며 대림성모병원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영림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고 대림중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는 최고 40층의 높이로 조성되며,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한편,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