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사전예약제 운영…공사비·분담금 납부 조건 등 20개 사업 조건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열고 단지 설계와 사업 조건을 소개한다. 홍보관은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대원2구역은 최고 29층, 43개 동, 4885가구 규모로 계획된 재개발사업이다. DL이앤씨는 분담금 납부 시점과 확정 공사비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DL이앤씨가 서울 한남동에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오는 30일까지 운영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네 차례 방문 세션을 진행한다.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과 금속 패널을 적용하고, 조경 공간에는 특화정원 67곳과 수경시설 5곳, 총 5.9㎞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58곳, 총 5900평 규모로 계획했으며 스카이풀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포함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3.3㎡당 확정 공사비 699만원과 분담금 입주 1년 후 100% 납부 등을 제시했다. 일반분양가 100% 수용, 신속한 착공, 조합 요구 도급계약서안 수용, 프리미엄 가전제품 5년 구독 케어서비스 등도 회사가 밝힌 조건에 포함됐다.
DL이앤씨는 조합원들에게 단지 설계와 사업 조건을 설명하고 조합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조건과 상품 설계를 설명하고, 조합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