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84㎡ 총 564세대 중소형 구성… 전국 1순위 청약 및 실거주 의무 없어
이미지 확대보기라온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2BL 일대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라온프라이빗 파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전 세대가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다수의 반도체 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하는 산업·일자리 기반 중심지로, 이른바 ‘하이닉스 신도시’로 불리며 신흥 주거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오는 2033년까지 총 6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용인하이닉스 1기 팹 클린룸’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ASML 등 55개 소부장 협력사 입주도 예정되어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단지 바로 앞 원삼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원삼중학교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원삼면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하며, 향후 상업지구와 도서관, 보건소, 수영장 등이 결합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와 함께 잔디광장,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청약 조건과 분양가 측면에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며, 단지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0(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