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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YG엔터 식음료 가격인상 등 중소형주 갭메우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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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YG엔터 식음료 가격인상 등 중소형주 갭메우기 주목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코믹한 말춤이 곁들여진 노래 '강남스타일' 신드롬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싸이의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주가도 최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인기곡 발표 이후 유투브에서 조회수 2500만건을 상회, CNN과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에 소개되면서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지엔터는 13일 무려 4.36%상승한 5만5000원에 장을 마친 가운데 14일 오후 1시 56분 현재 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와이지엔터(122870) 이외에 신라교역과 삼양식품을 이날 시장 특징주로 제시하고 숨고르기 장세 속에 통신,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가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 윤정선 연구원은 “신라교역은 40년 업력을 가진 원양어업 전문회사로서 연안국 합작 투자확대 및 노후선박 교체를 단행해 어획량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현재 주가수준이 동종업계 대비 30%인상 저평가 돼있고 어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선 2008년 이후 4년4개월만에 6개 라면에 대한 가격 인상은 최근 곡물가격 급등으로 원가부담이 지속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호조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익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교역(004970)은 오후 2시 현재 1만6600원을, 삼양식품(003230)은 전일대비 1.05%하락한 2만3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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