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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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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CJ CGV의 3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분기부터 불어 닥친 한국영화의 흥행호조세는 현재에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영화시장의 최성수기인 3분기 ‘도둑들’의 선전에 이어, 최근 ‘광해, 왕이 된 남자’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관객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3분기 전국 상영관 관객수는 전년 동기대비 15.4% 증가한 5981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HMC투자증권은 CJ CGV의 직영 관람객수는 전년 동기대비 약 23% 가량 증가, 위탁을 포함한 관람객수는 약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점유율 역시 직영 기준으로 31%선을 상회한 것으로 예상됐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을 포함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2012억원( 30.4% QoQ, 18.9% YoY), 영업이익은 544억원( 125.7% QoQ, 61.0% YoY)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이익 규모가 급증한 것은 임차보증금 유동화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약 260억원 가량 발생했기 때문으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 규모는 약 280~290억원 안팎으로 점유율 증대를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비 투입이 약 80~90억원 가량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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