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까지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투자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2013년 증시 및 업종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2013년 증시 대전망'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에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2013년을 전망하는 '2013년 업종 천리안' 코너가 준비돼 있다.
저평가 우량주 스몰캡을 분석한 '스몰캡 스쿨'을 발간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민영 연구원과 박가영 연구원이 출연해 2013년 유망주를 집중 조명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또 조세훈 이룸투자자문 대표, 양정동 쿼드투자자문 이사, 김태홍 그로쓰힐투자자문 대표, 이창훈 자람투자자문 대표 등 국내 최고의 투자자문사 대표가 직접 출연해 내년 시장 및 유망종목에 대해 토론하는 '타인의 시선' 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특집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집방송이 종료되는 21일까지 매일 방송에 참여한 투자자에게는 '출석체크'를 통해 홍삼세트를 증정하고 24~28일에는 '연말 증시 종가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총 14명에게 아이패드 미니, 커피머신, 주요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특집 방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증권 섹션에서 시청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및 eFriend Smart , eFriend Tab을 통해서도 별도의 로그인 없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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