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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안전규제 확대로 신제품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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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안전규제 확대로 신제품 매출 증가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안전규제 확대로 삼영이엔씨의 신제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978년 설립된 삼영이엔씨는 2003년 코스닥 상장됐으며 선박전자장비의 제조 및 판매기업이다.

유진투자증권 최순호 연구원은 “선박의 대형화, 고속화 및 첨단화 추세와 함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전자항법체계의 도입, ECDIS(전자해도시스템)의 탑재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한 AIS(선박자동식별장치), BNWAS(선교당직경보시스템) 등 28종의 항해통신장비를 선박종류별로 탑재의무화 확대 중이다”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삼영이엔씨는 국내 300여 고객사 및 해외 150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30여 기종 이상의 제품 판매, 경쟁제품대비 15~25%의 가격경쟁력 보유 등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3년 64마일 레이다, 육상IT기술접목을 통한 선박전자장비의 스마트화를 위한 관련 제품 및 솔루션 등이 출시 예정으로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면서 “2013년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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