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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다음, 모바일 사업부문 역량 강화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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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 사업부문 역량 강화 필수적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NH농협증권은 다음(035720)에 대해 높은 매출 성장성에도 영업이익 증가는 제한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모바일 사업부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했다.

김진구 연구원은 “검색광고의 자체 플랫폼 전환에 따른 성장으로 2013년 다음 매출액은 전년대비 20.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하지만 영업이익은 모바일 및 게임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 등에 따라 전년대비 6.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1분기 검색광고 매출액은 자체 플랫폼 전환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경기 둔화 영향 등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가 둔화될 경우 광고주 예산 집행이 1위 사업자에 집중된다는 점이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에서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모바일 검색쿼리 점유율 개선, 마이피플 등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다양한 신규 서비스 개발이 종합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