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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공모청약 1조6천억 몰려..공모주 쏠림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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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공모청약 1조6천억 몰려..공모주 쏠림 현상 심화

휴메딕스 공모주 청약에 공모주 시장의 자금이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휴메딕스, 하이셈, 넥스트엔터테인먼트, 오킨스전자, 서전기전, 아이티센, 아스트 등 총 7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 했으며 이중 휴메딕스가 571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조600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인 것으로 16일 나타났다.

하이셈은 72.16대 1의 경쟁률에 485억원의 증거금이 모였으며, 넥스트엔터테인먼트는 33.55대 1에 1132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뒤이어 오킨스전자는 9.08대 1, 서전기전 8.89대 1, 아이티센 2.68대 1, 아스트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삼성SDS와 제일모직 공모에 따라 공모주 시장에 유입된 자금 중 일부가 이번 공모주 행렬에 참가한 것으로 보이며, 공모주 양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한주에 여러 기업이 동시에 공모주 청약에 들어가는 것은 공모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일부 공모주에 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제 가치가 저평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주에 20개의 기업이 공모 청약에 돌입함에 따라 이츠웰, 세화아이엠씨등은 공모 청약을 철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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