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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전북혁신도시 신사옥 이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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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전북혁신도시 신사옥 이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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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국민연금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사옥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춘진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성주 국회의원, 김정록 국회의원, 김윤덕 국회의원,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김광수 전라북도 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조남권 연금정책국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국민연금공단의 전주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와 제롬 파스키에 프랑스 대사,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인도 대사, 한스 호스트 콘크로프스키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사무총장이 축하 영상을 보내와 국민연금공단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공단은 ‘전라북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직원 채용 시 지역인재 15%이상 채용목표제 실시, 전북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것도 밝혔다.
최광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입대상 국민이 빠짐없이 국민연금에 가입토록 하고, 오는 12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노후준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먀 "세계 최고의 기금운용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지난 주에 500조원을 돌파했으며, 2022년 1000조원, 2033년 2000조원 시대를 이 곳 전북혁신도시에서 맞이하게 된다.

최 이사장은 "기금운용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다변화하고 투자영토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안정성을 기반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난 5월 1일 ICT센터 이전을 시작으로 본부의 임직원 600여 명이 6월 10일까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 건설중인 기금운용본부는 대지면적 1만8700㎡, 연면적 1만9030㎡ 규모로 2015년 4월 착공하여 2016년 10월경에 이전할 예정이다.
공단 신사옥은 대지면적 3만3839㎡ 부지에 연면적 3만2236㎡,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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