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을 연임시키지 않겠다고 복지부에 통보했다.
최 이사장은 복지부의 반대에도 이 같이 결정한 가운데 두 기관은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여부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기금운용본부장은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며 500조원에 이르는 국민연금기금을 운영한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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