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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복지부와 기금운용본부장 인사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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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복지부와 기금운용본부장 인사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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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을 총괄하는 기금운용부장 연임 불가 입장을 표명해 상급기관인 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을 연임시키지 않겠다고 복지부에 통보했다.

최 이사장은 복지부의 반대에도 이 같이 결정한 가운데 두 기관은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여부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기금운용본부장은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며 500조원에 이르는 국민연금기금을 운영한다.
기금운용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실적평가에 따라 1년에 한해 임기가 연장될 수 있다. 홍 본부장의 초임은 11월 3일 끝난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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