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의 인수와 관련해 본입찰에 참여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바이오화학에 강점을 가진 동부팜한농을 인수, 명실상부한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과 함께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CJ제일제당은 "검토 결과 동부팜한농 인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LG화학의 단독 입찰인 만큼 제시한 가격 등의 조건이 크게 무리가 없을 경우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동부팜한농의 연매출은 6000억원대로 종자와 작물보호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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