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내수 음료부문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탄산음료 매출액은 가격 인상 효과 종료에도 지난해 대비 0.5% 상승하고 커피매출액은 담뱃값인상 기저효과로 인해 207%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주류는 작년과 다르게 판매량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물량 저항이 완화되면서 2분기 소주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점유율은 3.5%~4.0%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2014년 38%까지 치솟았던 판관비율 역시 35%대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원재료의 가격 하락이 환율 상승을 상쇄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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