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3.11 16:39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가 서울 성수동에서 방탈출 형식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초 리뉴얼된 ‘새로’의 차별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방탈출 형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BCAA·알라닌·아르기닌) 첨가, 알코올 도수 15.7도 등의2026.03.03 10:59
롯데가 4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제도는 그룹 내 계열사들의 채용 일정을 3월, 6월, 9월, 12월로 정기화해 분기별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3월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칠성음료 등 15개 계열사가 채용에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상품기획(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총 30개 분야 이상이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전형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ㆍ슈퍼는 실무 역량 평가 중심의 ‘아이엠(I’M, I’m Mania) 전형’을 도입해 MD와 마케팅 직무 신입2026.03.02 09:00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출시 3년 여 만에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절주 문화가 확산되고, 성숙기에 접어든 소주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후발주자로 출발한 ‘새로’는 제로 슈거 콘셉트와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 마케팅을 앞세워 입지를 넓혔다.‘새로’는 2022년 9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처음 선보였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을 넘어섰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억병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을 줄인 깔끔한 맛이 입소문을 타며 제로 슈거 소주 트렌드를 확산2026.02.26 12:10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기업들의 오너들도 최소 150억원 이상씩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는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전년 1200원)으로 상향해 신 회장의 지주사 배당 수령액도 172억1000여만원으로 늘었다.여기에 롯데쇼핑(115억7000여만원), 롯데웰푸드(6억여만2026.02.21 19:46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고인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녀로, 1942년 태어나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며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에 올라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총괄했다.이후에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재단 활동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대부분 정리하며 그룹 경영과 거리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2009년부터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을 이끌며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울산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힘써왔다.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롯데재단장’으로 사흘간2026.02.04 14:41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내수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속에 전년 대비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지난해 4분기에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도 겹쳤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711억원,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어든 894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회사 측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편의점 점포 감소·외식 업소 폐업 등) 영향으로 음료·주류 판2026.01.29 15:43
국내 주류 시장에서 소주 도수를 낮추는 ‘저도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업계는 변화된 음주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입장이지만, 가격과 음용 경험을 둘러싸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0일부터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춰 출고한다.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 100% 국산 쌀증류주로 원료를 변경하고 아미노산 5종을 첨가하는 등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은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처음처럼’의 도수를 16도로 조정한 바 있다.하이트진로는 최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롭2026.01.15 15:18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福을 마시는 포장마차’ 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의 낭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1945년에 첫 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작년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2 13:47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2025.12.17 10:24
롯데칠성음료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 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2025.12.17 09:59
롯데는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위브 유 앤 미(Weave You & Me: 너와 나를 엮다,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진행한다.‘위브 유 앤 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의 관계가 다양성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지속 성장 가능한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이를 그룹 내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인재 중심의 와우포럼(WOW: Way of Women)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는 성별·세대·장애·2025.12.14 08:00
국내 주류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시장이 위축되면서 주류 대기업들은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 같은 내수 부진과 달리 국내에서는 주춤한 과일소주가 수출 시장에서는 K-주류 열풍을 이끄는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실적을 떠받치고 있다.소주는 오랫동안 ‘국민 술’로 불리며 회식 자리와 모임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회식 문화 축소가 겹치며 사실상 정체 상태에 놓였다. 그 여파로 하이트진로는 2025년 14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업계에서는 “내수 성장 여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비용 효율화와 조직 재편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2025.12.12 11:35
롯데칠성음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으로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부문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패키징 기술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포장재 관련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고, 기업들의 다양한 ESG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지난 2월 리뉴얼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은 비접착식 수축 라벨을 적용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맥주 페트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재활용 용이성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ESG 패키징 공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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